제3회 미술컨텐츠학과 동문展

2016.09.09 09:31

Master 조회 수:14

 

전시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습기 가득한 장마가 지나면 무더운 날씨로 어깨가 짓눌리는 듯한 무기력한 일상의 여름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왕성한 생명의 기운이 온 대지에 펼쳐지는 활기찬 여름입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어쩌면 가장 가치있는 의미를 동반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의 어떠한 장애물에서도 큰 성취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삼육대학교 미술컨텐츠학과의 2016동문전시회는 개인의 기발한 특성과 능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의 축제이자 재학생 후배와의 만남의 장 이기도 합니다.

비록 3회를 맞이하는 이번 동문 전시회가 미약한 시작의 단계로 비춰질 지 모릅니다.
그러나 활개펴고 창공을 날으는 비행기가 지상에서의 이륙에너지를 필요로 하듯
이 동문전시회도 201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꾸준한 전시를 통해 가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힘찬 발걸음에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올 해는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시작된
의명학교를 계승한 삼육대학교 110년 역사와 함께하는 전시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삼육대학교와 미술컨텐츠학과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