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이 없는 삶이었다. 대학교수. 괜찮은 직업이다. 종종 무대에도 섰다. 노래를 하면서 활력소도 얻었다. 그런데 허하더라. 나이가 점점 들면서 든 생각. 너무 나만을 위해서 산 건 아닌가. 그래서 일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