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정유정이 피 냄새로 시작해 피 냄새로 끝나는 소설 <종의 기원>을 들고 돌아왔다. 이번 소설에서 작가는 사이코패스 중에서도 상위 1%에 속하는 포식자(Predator) 한유진을 1인칭 시점으로, 그야말로 바닥까지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