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지노의 칼렌듈라 토너 컬렉

키엘이 2016 사회 공헌 프로젝트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뮤지션 빈지노, 그의 아트 레이블 IAB...


갓난아기 물티슈 '간나나기'

이름 참 잘 지었다 싶다. ‘간나나기’. 아기 피부에 쓰는 순한 물티슈란 느낌이 바로 온다. 국내산 원단을 고...


국립발레단 최연소 단원 이은

발레를 하는 것이 행복했던 열여덟 소녀는 국립발레단 54년 역사상 최연소 입단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정규 ...


취임 100일 강은희 여성가족부

지난 4월 21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강은희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장관을 만났다. 강 장관은 기업인 출신...


알콩달콩 가족경영 '패밀리비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했다. 같은 사업을 하고 있는 가족들. 패밀리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이들을 ...


흙으로 그린 그림, 작가 채성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작업에 매진하는 채성필 작가의 이름이 미술계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다. 그의 작품이 ...


‘쉼 콘서트’ 김희석 백석대 교

부족함이 없는 삶이었다. 대학교수. 괜찮은 직업이다. 종종 무대에도 섰다. 노래를 하면서 활력소도 얻었다....


사모아 관관청 워킹맘 박재아

가사와 육아에서 자유롭지 못한 기혼 여성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여기에 사회적 역할까지 주어진다면 그...


윤순환 민송아의 인생 담금질

신문기자 출신 드라마제작자와 화가겸 배우가 콜라보에세이를 냈다. (이불)은 잘 나가던 한 남자의 시련과 ...


돌아온 정유정, 을 말하다

소설가 정유정이 피 냄새로 시작해 피 냄새로 끝나는 소설 을 들고 돌아왔다. 이번 소설에서 작가는 사이코...


의 중한 아역 배우 김환희

충무로에 될성부른 아역배우가 나타났다. 67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에서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라...


막돼먹은 영애씨의 청춘 인생

찾아가는 청춘 토크 콘서트 의 두 번째 강연이 오는 13일 수요일 경기도 파주여고에서 열린다. 2회 차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