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눈을 뜨니, 
어둑어둑한 바깥이 온통 하얀 눈세상....

부산에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다니,
아이쿠...큰일이구나 싶었지요.





또 마침, 
오늘은 우리 예인이 방학식 하는 날인데...

엊저녁, 저에게 이야기를 하기를..
방학식 끝나고 친구들 몇몇이랑 같이 
우리집에 오고 싶다고 하네요.

지난 1년동안 친하게 지냈던 같은 반 친구들이랑
간단하게 점심 먹고,
지들끼리 재밌게 수다도 떨고...

그 또래 여학생들 특유의
그들만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