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평소보다 더 일찍부터 눈이 번쩍 뜨이네요.

아침에 일찌기 
같이 식사하시러 손님들이 오기로 하셨으니...

주위가 조용하고 깜깜한 집안을 걸어서
부엌불을 환하게 켜니
고요하면서 아늑한 저만의 익숙한 그 공간... 
어김없이 참 정겹게 반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