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 14:55
Master 조회 수:66
오늘 새벽... 평소보다 더 일찍부터 눈이 번쩍 뜨이네요. 아침에 일찌기 같이 식사하시러 손님들이 오기로 하셨으니... 주위가 조용하고 깜깜한 집안을 걸어서 부엌불을 환하게 켜니 고요하면서 아늑한 저만의 익숙한 그 공간... 어김없이 참 정겹게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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